안녕하세요 고삼농협입니다! ☺️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설날하면 다들 뭐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떡국 아닐까 싶은데요! 👏
한우 곰탕의 뽀얀 국물과 쫀득쫀득한 떡의 조화가 아주 잘 맞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맛있는 떡국을 좋은 재료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죠~~ 😍
그래서 준비한 사랑의 떡국 배달 사연 이벤트입니다! 😀
곰탕 하나로 설날의 체온을 높여줄 사연을 해당 게시물 댓글로 작성해 주시면,
채택된 분들께 농협이 만든 살맛나는 한우 곰탕 떡국 세트를 배달해 드립니다 🚚
2023년을 맞아 총 23명에게 6만원 상당의 떡국 세트(선물세트 7호와 떡국 떡 1kg 2개)를 증정 해 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해당 게시물 댓글로 따뜻한 한우 곰탕 떡국 세트를 받아야 하는 사연을 적어주세요~~
** 댓글 작성을 위해 고삼몰 회원가입은 필수입니다
🧡이벤트 기간: 2023년 1월 10일~1월 15일까지
💛이벤트 상품: 선물세트 7호(농협 한우 곰탕 3팩+농협 한우 사골 도가니탕 3팩)+떡국 떡 1kg 2개
💙당첨자 발표: 2023년 1월 16일
💚상품 발송: 2023년 1월 17일 순차발송(총 23명)
추가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채팅을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유의사항
- 본 이벤트는 1인 1회 당첨으로, 중복 당첨이 불가능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 이벤트 참여 시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배송을 위해 개인 정보 이용에 동의 됩니다(개인정보는 경품 제공 외에 별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받아보고 싶네요~!! 고삼농협을 항상 애용하는 고객으로, 고삼농협 곰탕은 100% 한우라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긴말보다 직접 사서 드셔보시면 알게 되실꺼에요 ㅎㅎ
저희집 사연은 저희가 큰 집이고, 아버지쪽 형제가 한 분이라 저와 어머니가 항상 음식을 만들어 차례를 지냈습니다~~
설날엔 무조건 떡국을 먹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다른 음식도 하니 이것까지 하느라 떡국 육수내기에도 떡국을 신경써서 끓이기에도 힘들어하셨는데, 농협 곰탕으로 하면 너무 편리하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농협 떡국 떡으로 믿고 먹을 수 있죠 :)
매년 차레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울 어머니를 위해서 사연 신청합니다~~
소문대로 곰탕이 넘사였어요 진짜 쟁여놓고 먹고싶을 정도로요 이벤트도 자주해주세요~~~
이번 설은 앞자리가 바껴지는데
따끈한 떡국 먹고 적적함을 이겨내고싶어요~~~
올해 중2되고 초4되는 아이들에게 새해 진하고 고소한 안성한우로맛을낸 떡국을 꼭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설에 아이들과 맛있게 먹고싶어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5년전에 돌아가신 엄마 납골당에도 한그릇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뽀얗고 하얀 사골국물로 만든 곰탕 떡국 먹고싶어요!
이번 설날은 시골에 있는 부모님댁을 찾아 뵙지 못하게 되었어요.
둘째 아이가 작은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방학기간에 해야 하는 수술인데 병원에 수술날을 받아 놓은게 마침 명절 마로 전이네요.
아이의 건강도 중요하고 시골 부모님 찾아 뵙는 것도 중요하고요. 부모님께서 그래도 손녀 건강이 우선이다며 이 번 명절에는 이해해 주셨어요.
아이 수술도 잘 되고 해서 다시 시골 부모님 찾아 뵙는 날까지... 이번에 비록 떡국은 멋지 못하지만 따뜻한 설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연 신청합니다
사실 저희집에서는 새해 한번이 아니라 종종 떡꾹 끓여먹어요
국물도 진하고 먹고 나면 든든한
특히 요즘은 고삼농협에서 산 사골로 정말 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지난 1일에도 고삼농협에서 산 사골국물에 떡을 넣어 간단하게 떡국 끓여먹었는데
아이가 요린이인 제가 끓인게 맞냐고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수험생 되는 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제가 12월 생일인데 항상 오셔서 생일음식 싸오시고 용돈까지 주시는 천사같은 어머니♡ 아이들 데리고 오기 힘드니 이번 설날은 내려오지 말라시는 어머니♡ 이런 어머니 덕에 참 시집잘갔다 생각합니다❤️🫰
저는 외며느리 요리를 못하는 제겐 곰국 만들기는 최고로 힘든 요리 ㅋㅋ
사골 핏물빼기 기름제거 하루 종일 불앞에서 끓어 넘치는거 확인 밤잠 설치던 시어머니 사태고기 핏물 빼고 삶아 결결이 찢어 고명 만들고 생각해보면 저는 포기 하던 곰국
손가락 수술을 한 친정엄마 보양식으로 곰국이 최고죠
이번 설명절 비린내 없이 고소한 착한들한우100진한사골곰탕 으로 시어머니랑 서방님이랑 저랑 손수 빚은 만두넣고 들기름에 지단 만들어 지단올리고 김가루 파 쏭쏭 올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떡국 식사 하고 싶어요
요리 못하는 제게 솜씨 발휘 할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손가락 수술한 올해팔순 친정엄마께 따끈한 사골떡국 손수만들어 대접하고 싶어요
만두속 만들어 주시느라 허리 아프셨던 시어머니께
올 설에 제가 만든 떡국 고삼농협곰국으로 맛있게 효도 하고 싶어요
고생하는 아내와 새해 첫 아침식사는 고삼농협의 맛있는 떡국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떡국 좋아하는 아내와 새해 첫 끼 맛있는 고삼농협 떡국세트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 부탁드려요^^
왠지 고삼농협과 시작하면 올 한해는 대박 나는 한 해 될것 같아요!!
새해에 꼭 먹어야하는 떡꾹
고삼농협의 진한 국물로 만든 떡국 할머님께 대접해드리고싶어요
할머니께서 이도 불편하시고 매운거 못드시는데 진한곰국에 끓이 떡국이랑 도가니탕 드시고 추운겨울도 잘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서
사랑의떡국신청합니다!
이벤트당첨되면 사랑의떡국후기도 블로그에 꼭 남기겠습니다 2023새해에 할머니와 가족들에게 고삼농협으로 건강함을 선물해드리고싶어서 신청합니다.
라면에도 떡국떡 넣어서 떡라면 드시는 아빠에게 이보다 더한 선물은 없을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이참에 기분좋은 효도할수 있게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것같습니다
고삼농협 한우곰탕보면 안성에 혼자사시는 친정엄마만 떠오르네요. 지난번 갖다드리니 고삼농협에 이런걸파냐고 놀라셨어요. 명절때마다 어릴땐 가마솥에 푹 고아 사골국물 내어 손만두만들어 떡국을 맛있게 끓여주셨는데 세월지나 연세드시니 이젠 그맛을 볼수가 아쉽네요..떡국을 못먹어서 아니라 반찬하나 만들어드시기도 버겁고 귀찮아진게 그저 자식은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명절에는 고삼농협 한우곰탕으로 우리 어여쁜 엄마 떡국한그릇 진하게 끓에드리고싶어요.
사랑가득담아 엄마를 위한 떡국만들어드리고 싶어 사연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근무중인 영양사입니다.
저희 조리사 조리원 여사님들..명절때면 항상 쉬지도 못하시고 아침일찍 출근하셔서 환자분들께 맛있는 급식을 제공해주십니다.
이번기회에 고삼농협 이벤트에 당첨돼서 설날 가족들과 시간도 같이 보내지 못하시고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러 나오시는 저희 여사님들께 맛있는 떡국 드리고싶어요!
믿고 먹을 수 있는 고!삼!농!협
영양사인 저도 추천 합니다^^
깔금한 맛과 정성스러운 제품
항상 신뢰합니다 ^^
87년 토끼띠인 저와 올해 칠순을 맞으신 저희 엄마를 위해서
새해부터 좋은일이 생기면 일년이 잘 풀릴 것 같아 저도 신청합니다~
이번 설날에 제가 착한들 떡국을 받게 된다면
정말 맛있게 끓여서 홀로 계신 엄마와 6남매인 저희 언니 동생들과 다같이 먹으면 의미가 더 있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꾹 눌러주세요 오메불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년 북적거리던 명절을 맞이했는데 가정사로 인해 작년부터 아이랑 친정엄마랑 셋이서 보내고 있어요
그마저 친정엄마는 명절에도 맘편히 쉬지 못하시고 한푼이라도 버시겠다고 일을 나가십니다
평소 싹싹한 딸이 못되서 표현은 못하지만 늘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이번 명절은 엄마보다 일찍 일어나 나가시기 전 따뜻한 떡국 한그릇 대접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벤트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삼농협 곰탕 육수로 더 든든하고 건강한 떡국을 대접할 수 있겠네요
올해는 꼭 좋은일만 가득하길 행운을 빌어봅니다
매번 밥먹일때 영양섭취를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서
곰탕을 한번줬는데 잘 먹더라구요~
대체식품을 찾은거같아서 기분이좋습니다
떡국에 곰탕이면 더 좋아할거 같아요~~
이맘때면 뜨끈하게 자주 떡국을 끓였는데
간편식으로 곰탕에 끓이면 맛도좋고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먹어보구 맛있으면 지속적으로 구입하려구요 기대감으로 배송된 곰탕을 먹어보니 국물이 뽀얗게 잘 우려져서 고소한 풍미가 식감을 더해줍니다 저희는 가족들이 평소 곰탕을 잘 먹는데
자주 맛있게 잘 먹을거 같습니다
위생적으로 생산된 제품이라 믿음이 가고
오늘 친구에게 알려줬더니 참 좋아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참 좋겠습니다
집에서 요리할때도 다양한 음식에 쓸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 고삼농협 곰탕으로 지인들과 즐거움을 많이 나누어야겠습니다
우리 안성에서 그것도 바로 옆 고삼에서 엄청 뽀얗고 든든하고 맛있는 한우 곰탕을 만들어 더 정이갑니다. 지나다니다 착한들 고삼 공장 보면 항상 맛있는 고삼 사골 생각납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고삼 사골로 떡국 만들어주면 맛있게 먹는 딸이랑 와이프랑, 고삼 사골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신 부모님이랑 명절에 다같이 맛있는 떡국 먹고싶습니다.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엔 멸치육수에 떡국 만들어 먹곤했는데
고삼곰탕을 알고나서부터는 곰탕육수에 떡국만들어서 즐겨먹고 있어요
올해는 할머니께 직접 고삼 곰탕육수로 만든 떡국 직접 끊여서 드리고 싶네요
처음 맛보던 그 순간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OO사골만 먹다가 만난 맛의 차원이 다른 고삼농협 곰탕~
비위가 약한 저와 가족들 모두 뽀얗고 깔끔한 맛과 진한 고소함에 반했고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 되었어요 명절이나 가족방문하는 기쁜 날이나 병문안, 귀한 분께 선물할 때에도 꼭 고삼농협 곰탕, 도가니탕 선물세트만 준비합니다 지금까지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만족도 100% 선물이예요^^
출근과 등교로 바쁜 아침 찬밥 넣고 끓인 고단백 사골죽은 우리집 고정 아침식사가 되었고
국민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마트의 딱딱한 떡이 아닌 우리쌀로 만든 쫄깃한 떡을 넣어 뽀얗게 끓인 제대로 된 떡국! 이번 설 명절은 제대로 된 식재료로 만든 떡국을 준비해 보렵니다 더해서 이벤트로 받은 선물은 가족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요~~~♡♡♡
우리딸이 3살때부터 일했는데, 올해 벌써 중학생이 되네요.
지금 겨울방학 인데, 매번 같은 반찬에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요.
한우 곰탕의 뽀얀 국물과 쫀득쫀득한 떡으로 저녁이나, 주말에 맛있게 끓여주고 싶어요.
고삼농협의 곰탕은 먹어봤기에 위생이나 품질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거든요.
소중한 우리 딸에게 좋은 음식, 따뜻한 음식 먹이고 싶네요.
이 추운겨울 따뜻하고 정성스런 음식으로 중학생이 되는 우리딸 응원하고 싶어요.
10년동안 고마웠다고 감사인사도 전하고 싶네요
40대가 된 현재. 돌이켜보니 설날에 부모님께 떡국을 끓여 드린적이 없다는 사실이 참 부끄럽습니다.
떡국을 끓이는 요리 실력이 문제라기 보다는 마음의 부족함이 더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 모두 70대가 되셨습니다. 이번 설에는 칠순을 맞으신 어머니와 묵묵히 곁을 지키고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손수 떡국을 끓여보려 합니다.
맛이 없어도 제가 만든 떡국을 맛있게 드셔주시겠지만 검증된 고삼농협 사골곰탕과 떡으로 끓여드리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설날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고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는 두 조카도 함께 따뜻한 떡국으로 새해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고삼 농협 사랑의 떡국과 함께 온가족이 웃음꽃 만발하는 새해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작년11월 1일 저희 부부에세 결혼 5년만에 이쁜 딸이 저희 부부에게 왔습니다. 5년동안 너무 힘든 시간이였고 2021년에 아이가 유산이 되어 아내가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돌발성 난청이 와서 한쪽 귀가 지금 안들립니다...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2022년 11월 1일에 아주 건강한 딸아이가 태어나서 지금 저희 부부는 힘든 육아 생활도 아주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하고 지금도 육아에 고생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서 고삼농협의 사골 곰탕으로 끊인 떡국을 해서 우리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이번 설날에는 떡국이라도 한 끼 맛나게 해주고 싶어요
특별한 조미 없어도 진국인 곰탕 떡국 제게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들 합니다.
이번 설에는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우리대가족이 모두가 모일수 있을거 같아요.
덕분에 큰집에서 먹은 쌀로 만든 떡국을 먹을 기회를 저에게.....
좋은기회가 된다면 부모님들 맛보시고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90세 되시는 고모, 고모부님 께서 요즘 기운도 없으시고, 밥맛도 없고 반찬도 마땅치 않다고 하셔서 한마리곰탕을 배송해 드렸더니,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저의 아버지랑 같이 설렁탕 드시러 다니던 생각이 난다고 하시면서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저도 곰탕을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목이 메일때가 있습니다. 저한테는 추억의 음식입니다.
아버지는 안계시지만,, 산골에 사시는 고모내외분께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에 참여해 봅니다
작년에 갈비뼈 골절로 힘들었어요
2023년에 맛있는 떡국먹고 힘찬 한해 시작할께요~♡
아이들 겨울방학을 맞아 친정엄마 생신 겸 부모님께 찾아 뵙기로 했다가 코로나 확진으로 취소하면서, 되려 부모님께 새해벽두부터 자식, 손주 걱정만 끼치게 되었어요.
몸은 어떤지, 먹을 건 있는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안부 전화해주시고, 약이며 반찬거리, 국거리 등등 잔뜩 싸서 택배로 보내주신 우리 부모님.
생신에 새해 선물도 챙겨드리지 못하고, 되려 받기만 하며 한 해를 또 이렇게 시작해버렸네요.
언제나 무한 사랑을 주시는 우리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제는 연세도 많으셔서 자식인 제가 챙겨드려야 하는데, 제 자식들 걱정까지 하시니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엄마 생신도, 신년 새해도 못 챙겨드렸지만, 음력 설에는 꼭 찾아뵙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차려드리고 싶습니다.
맛나게 먹고 늘 지금과 같이 서로를 위하는 돈독한 마을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받고 기뻐할 동생들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나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평생회원 픽 합니다.
혼자 자취하다보니 이런 팩이 있으면
반찬없을때 맛있게 먹기 좋더라구요!
구매자 중 동감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진짜 반찬없고 몸힘들때만 먹으려고 아껴먹고있습니다!
구정을 앞두고
혼자 계시는 어머니께
편하고 맛있게 먹었던 고삼농협
사골과 떡을 드리고싶습니다.
시중파는 사골국은 가짜에
맛없다는 인식이 강하신 어머니께
진국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간편하게 드셨으면해서요.
담청 되지않더라도 구매하여 선물드려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많이 파세요~
고삼농협 사골곰탕 세트를 하나로 마트에 입점한다고 쌤플로 가져왔었는데 다른제품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친구생일 선물로도 주문해 보내줬는데 친구 역시 엄청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다 칭찬에 칭찬~~
본론으로 떡국 받아야할 사연 드리겠습니다.
저는 노인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9분어르신을 모시고 있는데 한분은 가족없이 혼자 사시는분이어서 추운설명절 이나마 울어르신 영양만점 따뜻한 사골국물 떡국 대접해 드리고 싶어 사연 보냅니다.
제 돈주고 사서 대접해 드려도 되겠지만
고삼농협에서도 어르신께 사골곰탕 선물로 드린다면 더 보람있지 않을까 싶네요~부디 제가 어르신께 따뜻한 사골떡국 대접할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노산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소중한 생명이 생겨서 작년 한해 네내 조심하면서도 처음겪는 소중한 경험들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이제 뒤집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목을 가눌줄 알아서 일초도 눈을 떼지못했던 정신없던 시간에서는 아주 살짝 여유로와졌어요.
이번설은 우리 아가와 함께하는 첫 설날이네요. 고삼농협에서 떡국과 곰탕 이벤트를 보니 어머니가 깨끗이 손질된 뼈를 몇날몇일 한참을 고아서 뽀얗게 우러난 곰탕국물이 먹고싶네요! 왠지 고삼농협의 곰탕은 어머니의 장성스런 손맛같을것 같아요.
올해 모두들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선한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전 예쁜 아기가 있으니 이미 하늘을 얻은것 같아요!
고삼농협 곰탕과 떡국 먹으면서 시부모님과 같이 먹던 떡국의 추억을 되새기는 좋은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음식의 정은 오래가는것 같아요
고삼농협회사
화이팅!!
떡국 이벤트로 정성껏 차려드리고 싶어요~
아버지께서도 분명 기뻐하실듯해요~~한번도 먹어보지않앗지만 한우 떡국떡으로 맛잇다고들 구매댓글에 올리신 글들을 봐서요~먹어보고 맛있으면 구매의사도 있습니다~반가운 당첨 희소식 기다려봅니다^^
이번 설날 당직 근무라 저와 아이만 시댁으로 갑니다.
당직 근무서는 직원들.. 마땅히 배달시킬 식당들도 없어서
끼니 먹는게 걱정이예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날도 근무서는 소방관분들~
고삼농협 한우곰탕 떡국세트로 맛난 떡국먹고
힘내서 안전근무 설수있게 선물로 주고싶어요~
좋은 취지의 이벤트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참여해봅니다~
고삼농협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 30일에 확진받아서 22년에서 23년 넘어갈때 감흥도 없이 침대에서 보냈는데 고삼농협이 도와주신다면!!!! 저도 효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 좀만 기다료! 떡국 끓여줄게요!
집이 다 같은 아파트라 항상 애기들 봐주시는 엄마에게
맛있는 떡국으로 조금이나마 응원의 밥을 해드리고 싶어용
맛있는 곰탕을 출산한 동생에게도 주고 싶습니당
올해는 어깨 수술을 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전화 드리니 괜찮다 하시는데 맘이 너무 안 좋네요.
고삼농협 곰탕은 제가 항상 잘 먹고 있는 제품이라 가끔 보내드리곤 했는데.
이번 설에도 고삼농협으로 대신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4월 소중한셋째를낳고 다시 일터로 나와서 일하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일단 식구도늘고 명절엔 북쩍북쩍하게
되었어요 저희시어머님이랑 시누이초대해서
대접하고싶어요 첫째둘째가 나이터울이 16살이나
나는데 동생이뻐하고 어찌나 잘돌봐주는지ㅜ
떡국좋아하는 저희다섯식구 배불리먹이고
올해한해 건강했으면 좋겟습니다 농협이라니 더욱더
믿음가고 기대되요 인스타에 후기도
올리겟습니다 인스타에저희셋찌넘이쁜사진많아용ㅎ
인스타아이디ㅡdusjrl
그래서 늘 시댁가기전에 친정을 먼저 들렸다 시댁을 가는데 명절엔 보통10시간이상 운전해야만하는 힘든 거리이지요
아이셋 데리고 장거리 고생하는 딸과사위를 위해 손자들을위해 진하고 맛난 곰탕으로 뜨끈한 떡국 끓여서 먹여 보내고 싶습니다,
아들과 맞이하는 첫 설날에 둘째까지 뱃속에 있어서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설날에는 고생만한 와이프에게 먼가 해줄수있는게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고삼농협 떡국이 제 소원을 들어주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음식 솜씨없는 제가 맛있는 떡국을 끓여주면 와이프가 정말 기뻐할듯합니다!!
"여보 사랑해~매번 힘들어도 힘들다고 하지않고,괜찮다 괜찮다 우리가족 잘 살수있을거라고~긍적적으로 이야기해줘서 나 힘내서 잘 이겨내고있어!! 진우랑 당신, 그리고 뱃속의 아기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구려~
사랑해 유리야!!~우리가족 행복한일들만 있기를 기도할께~고맙고 사랑한다!!"
고생만한 와이프에게 정성스럽게 끓여줄 떡국이 꼭 배달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고생하시는 고삼농협 관계자~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올 한해 회원님들도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응원합니다!!^^
그곳직장에서 고삼사골을처음접하게되었습니다
이사후에도 생각나서 직접인터넷으로사먹고있었죠
한결같은맛에 만족하고있어요
이벤트를한다니 설날에 좋은소식이있으려나 기대해봅니다
새해에 복많이받으시고 올해도 언제나변합없는 맛 부탁드립니다.
전 어린시절 명절이 참 싫었어요.
엄마가 대종가집의 맏며느리였기 때문이지요.
대종가집이다 보니 일년에 제사가 14번. (설, 추석 포함)
명절때면 하루 종일 부엌에서 친척들과 손님들 대접하시느라
엄마는 식사를 제대로 챙겨 드시지도 못하셨죠.
며느리는 엄마 혼자라서 전 명절이면 아주 어렸을적 부터 엄마를 도와
이런 저런 심부름을 해야 해서 그게 늘 불만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도망갈수 있을까? 늘 궁리를 하곤 했지요.
딸도 저 하나라 제가 안 도와드리면 엄마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호닥호닥 하셨는데..
참 못된 딸이었던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명절이면 모여서 놀기도 하고 영화도 보러 다니는데..
전 하루종일 전 부치고 설거지 하고..
친구들은 안 하고 놀러다니는데 왜 나만 일을 해야하나 괜히 심통도 나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절대 대종가집 이나 장남한테는 시집 안 가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지금 전 삼대독자 며느리가 되어 명절이면 음식장만 하느라 바쁘게 보낸답니다.
어린시절 명절이나 제사가 있으면 정말 일하기 싫을때
아주 가끔은 엄마한테 거짓말하고 친구들하고 놀러 다녔는데
젊은 저도 명절이면 이렇게 힘이드는데 엄마는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 ..
그때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것이 죄송하네요.
명절에 엄마 보러가면 좋은데, 차례지내고 친척분들 대접하려면 명절 지나고나 가야할것 같아요.
엄마~ 그때 많이 못 도와드려서 죄송해요.
올 설에도 엄마혼자 그 많은 음식하고 손님 맞을 준비하시려면 힘드실텐데..
걱정되네요. 엄마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꼭 챙겨 드세요.
엄마 사랑해요.
고삼농협 사랑의 떡국으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엄마가 직접 만드신 떡국만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사랑의 떡국 드시고 올해는 꼭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아이가 아프다보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늘 신경 쓰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삼농협은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고 정성스럽고 품질좋은 제품임을 맛으로 확인했습시다.
이번 이벤트에 기쁘게 당첨되고 싶어요. 저희가족이 고삼농협의 응원을 통해 2023년 올 한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이건 얼마전부터 외박이 조금 자유로워 져서 이번 설에는 엄마를 집으로 모셔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 수 있을거 같아요~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보다 고산농협 이벤트를 알게되었어요.
이번 명절 고산농협의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고삼농협의 응원과 함께 엄마와 가족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설을 앞둔 어느 추운 겨울날 학교 급식으로 조랭이 떡국이 나왔는데 따뜻하고 고소하고 너무 맛이 좋아 영양사 선생님께 비법을 물었더니
고삼농협의 한우 사골국물로 끓였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그 후로 단골이 되었습니다.
추운 날엔 몸을 훈훈하게 뎁히기 위해
더운 날엔 원기를 북돋우기 위해
입맛 없을 땐 입맛을 돋우기 위해
손님이 오면 따듯함과 고소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또
피곤한 날엔 간편식으로 곰탕을 뎁히거나 떡국을 끓여먹었습니다.
신정 땐 친정부모님을 위해 한우사골국물에 떡과 만두를 넣고 끓여 계란 지단과 김가루, 송송 썬 파 등을 얹어 대접해 드렸구요.
'참 맛있다!' 하시며 한 그릇 다 비우시던 지금은 작고하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올 설날엔 친정 아버지 제삿상에 맛있는 사골 떡국 한 그릇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돌아가신 시부모님의 제사와 추석,설
명절을 도맡아 하는 제게 2021년말 암이라는
녀석이 찾아와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시부모님 제사도 명절도 챙기지 못하며...
사랑의 떡국 배달을 받게 된다면 제겐
참 기쁘고 행복한 일이 될것 같네여
미안한 마음에 펜션 잡아 시동생들과
같이 설을 보내기로 했거든여
그때 사랑의 떡국 배달이면 아프고
기운없지만 따듯한 떡국 한그릇 정성스레
동생들과 먹을수 있을것 같아여
이름만 들어도 미소가 번지네여
❤️사랑의 떡국❤️
사랑하는 아빠!💓
아빠딸 지나예요~ 아빠께 이렇게 편지를 써본지가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아빠! 어렸을적부터 항상 딸이라는 이유로, 참 애지중지 저에게~ 많은 사랑 주셨던거 정말 감사해요🌈 어렴풋하지만 항상 아빠가 장날이면 절 자전거 뒤에 꼭 태워서 이곳저곳 데리고 다녀주셨던거 너무 기억나요😊 분명 좋은 곳에 마니 데리고 다니시면서 즐거운 추억 쌓게 해주시려했던 기억이 참 많이 남네요!😭, 또 항상 가족을 위해 어떤일이든 마다 하지 않고 열씸히 성실하게 하셨던 아빠의 그 부지런함을 언제나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존경하고 있어요!😊, 아빠! 얼마전까지 다니셨던 유리회사를 명예퇴직으로 퇴직하시고, 지금은 제2의 인생으로 경비일을 하고 계신데, 언제나 본인의 일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시는 아빠, 항상 저에겐 멋진 아빠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처음에 경비일 하신다 했을때, 아빠가 힘들까봐, 그리고 사회적 시선에 제가 많이 반대를 했었는데 아빠는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하시며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며, 아빠 걱정 하지 말라고 하셨을때, 제가 좀 부끄러웠답니다. 제 주변 시선만을 의식해서 너무 내 생각을 한것만 같아서 말이죠!😢, 아빠는 언제나 인생은 긍정적인 태도로 즐기며 살아야 한다며, 제가 힘들어할때도 언제나 따뜻하게 손잡아 주신 멋진 분이세요, 아빠! 제가 이젠 커서~ 세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아빠라는 자리가 참으로 무게가 느껴지는 책임있는 자리더라구요, 동생과 저 키우시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생각하면 한쪽 가슴이 많이 애려옵니다, 앞으로 아빠께 못다한 효도 평생 하면서 언제나 사랑하며, 사랑 베풀며 그렇게 살아갈께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빠😊
멀리사는 딸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저에게도 행운이 닿길 바래봅니다~♡
오래간만에 엄마와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왠일로 명절에 사위가 한국에 있을 예정이라 정말 오래간만에 명절에 양가를 방문할예정이예요. 올 설에는 양가 부모님들께 저와 남편이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하면 어떨까... 싶어 서프라이즈를 계획중이예요.
즐거운 설명절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싱이 된 후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와 👨👦단둘이 👨👦살게 됬지요.!~
이혼전엔 요리를 전혀 안했었는데 돌싱 된 후엔 요리🥙🥙를 안할수가 없겠드라구요.
그래서 요리를 간단한 계란말이 같은거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리는 하면 할수록 늘더라구요^-^
2️⃣0️⃣2️⃣3️⃣년에는 제 요리실력이 늘어 딸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이번기회에 고삼몰에서 마련해주신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한우곰탕🐻과 떡으로 맛있는 딸아이가 제일로 좋아하는 떡국을 한그릇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진정한 👨🍳요리사 아빠👨🍳로 거듭나는~~~
따듯한 2️⃣0️⃣2️⃣3️⃣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워킹맘 이면서 두아이들 케어에 집안일등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전 아이들을 위해서 잠시 병원일을 휴직하였어요..나중에 다시 일자리도 구하고
그동안 아이들과 시간도 더많이 보내고 맛있는 떡국도 같이 먹고싶네요😍😍😍😍😍😍
그 그리운 맛을 언제나 생각만할뿐인데...올 설날은 더더 그리워집니다
설다음다음날 입원하여 수술이 잡혀있거든요
전에 갑상선암 수술때도 담담했는데...이번 수술을 잡고는 마음이 왜 더 그런지 모르겠네요
간만에 제대로된 떡국 맛나게 먹고 용기듬뿍 힘얻어 수술 잘받으러 가고싶어요~~
다른 누구가 아닌 제자신에게 위로와 용기 향수를 선물하고싶어 신청합니다
그런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파요.
몸 아파가면서 청소하시는거보면 가끔은 가슴 아프고
그 올곧음에 슬프기도 해요.
왜냐면 회사에선 아프면 일해서 아파도 돈을 주거나 하지 않고 대행업체가 다시 청소 회사를 쓰는 식이라서 인건비도 적고(1달 60만원 거기서 4대보험까지 낸다는 거 알고 계실지) 여러가지 복리후생 같은거 없어 힘드시지만 힘내고 계신 고마운 어머니.
손목이 부러지신 일도 있지만 그래도 재활후 일을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직업’ 다른이들이 싫어하는 일이기도 하고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그런 일이어도 최선을 다하시는거 아니까 전 당당하게 우리 어머니 청소일 하신다고 해요. 그런 소중한 어머니를 안아드리고 싶구요.
어머닌 사실 아토피, 고혈압, 관절염이 심하세요.
아토피때문에 몸을 다 가리시는데 여름에도 긴옷을 입고 청소하시고 자기 몸에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 들을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추운 아파트 지하실 쥐도 벌레도 있는 그곳에서 주전자로 물을 데워서 씻으세요.
그런 어머니의 일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고, 제가 참 못나고 나쁜 딸이구나 싶어 죄송하기만 해요.
나이 들어서 폐경기때문에 힘들어하실때, 몸에 흉터로 눈물 지으시는거 보면서 어머니도 여자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폐경이 되어도, 어머니 몸에 흉이 있어도 저에겐 가장 아름다운 분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해드리고 어머니 뿐 아니라 다른이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니 창피하지도 않고, 아픈 일도 아니라고...
아프다면 아프다고 이야기하시고 속상하면 울고 우리 같이 풀고 싶어요.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어 이렇게 사연 남겨봅니다.
사실은 제가 많이 아파서 종합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잘 못해드려 죄송한 딸이어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어머니께 다 해드리고 싶은데 ㅜ.ㅜ
어쩌면 올 겨울에 먹는 떡국이 남편에겐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많이 아프거든요...;;
부디 다음겨울에도 같이 떡국을 맛있게 먹기를 소망해 봅니다.
질좋은 우리농산물을 판매하는, 편안한 농협.
즐겁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추억도 만들며
사랑담은 떡국을 해주고 싶어요.
사랑의 이벤트 ,감사드립니다_()()()_
어릴적엔 늘 할머니가 직접 끓여주시던 곰탕을 먹었었는데
할머니가 몸이 많이 아프시고 치매로 인해 힘이 없어서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곰탕을 먹은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올해는 제가 고삼농협의 떡국세트로 할머니와 엄마에게 떡국을 직접 대접하고 싶습니다!
이벤트 열어주신 고삼농협 감사합니다
누워있는 아이다보니 잠시도 곁을 떠날 수 없어서 일상이 자유롭지 못해 떡국 신청을 해봅니다. 가족들 모두가 떡국을 아주 많이 좋아하거든요.
매년 아이가 입원 안하고 한 해동안 건강하게 지내는게 한 해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맛있는 떡국 먹고 기운내서 아이를 돌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힘나는 한 해가 될듯합니다. ^^
넘어져 오른쪽팔을 다치셨어요. 오른팔이라 숟가락질 하시기도 어려워하시고 그래서인지 입맛도 잃으신듯해 마음이 아픕니다. 가까이 계시기라도 하면 챙겨드리겠는데 멀리있다보니 마음만 조급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떡국을 좋아하시는 엄마께 맛있고 좀더 쉽게 해드실수 있는 설 선물이 되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다 받친만큼 열심히 사셨던분이세요. 그런데 곧 정년이라는 생각에 요즘은 뒷모습이 더 쓸쓸해 보이고 또 생각이 많아보이세요.
성실하셨던 아빠 덕에 저희가족이 모두 두다리 뻗고 편하게 잘 수 있었는데 지금와서 제가 해드릴 수 없음에 속상하기도 합니다.
식사도 잘 못하시고 생각이 많으신지 예전같이 않아 보는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나는 떡국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어
저희 친정아빠가 멋진 새시작을 할 수 있게 얼른 생각정리 하시고, 발돋움 하셨으면해요
집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하더라도 아이에게 밥만큼은 신경 많이 써주려고 해요
그래서였을까 다행히 아이는 큰 편식없이 이것저것 골고루 잘 먹습니다~엄마 덕분이라고 말해주기도 했어요ㅎㅎ싱글맘이라 넉넉치 않은 형편에 챙겨 줄수
있는건 그나마 밥 뿐인데 반찬이 푸짐하지 않아도 엄마인 저에게 항상 잘 먹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아이에게 저도 항상 고마움을 느껴요 이번 설도 아이랑 둘이 보내서 좀 마음이 공허하기도 한데 저와 아이에게 든든한 한끼가 될 수 있도록 설에 고삼농협의 정성가득한 육수로 떡국을 끓여서 같이 맛있게 먹고 싶습니다^^
제일 약했던 막내 동생이 어느덧 두 딸의 엄마가 되었네요.
유난히도 잔병치레도 많고 출산도 너무 힘들었던 동생인데,
10년간 독박육아! 혼자만의 단! 하루도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을정도로, 육아에 많이 지쳐있는 동생.
그럼에도 아이들을 위한 , 가족을 위한 정성스런 식탁을
늘 차리더라구요.
맛있고 믿을수 있는 고삼농협 사골육수로 끓인 떡국으로,
반찬만드는 수고로움없이 편하고 맛있게 식사준비할 수있게
꼭 선물해주고 싶네요~^^
얼마전 일해오신 직장에서 퇴직하시고,
이제는 조금 편하게 지내실수가 있겠구나...했는데,
아빠가 떠나신 이유인지...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계세요.
끼니도 잘 챙겨드시지않고, 반찬도 만들기가 귀찮다하시더라구요.
챙겨드린다 하면서도 그러지못하니, 미안하더라구요.
편하지만,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고사농협 떡국세트를 꼭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떡국을 좋아하시는 엄마라,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
당첨이 되면 너무 기쁘겠어요~^^
이번 명절에는 그냥 부모님댁에 가지 않으려구요.
그냥 조용히 저혼자 집에서 보낼려구요.
저에게 떡국과 곰탕을 선물해주고 싶네요~